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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팬 CFO “콘솔시장 반짝 부흥…투자 고려대상 아냐”

작성일 : 2013.11.01

 

"콘솔게임은 향후 몇년 내에 모바일과 흡사한 형태로 바뀌겠지만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재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모바일화를 준비하고 있는 콘솔게임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오웬 마호니 CFO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게임비트2013'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2년 가량 콘솔게임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며 "실제로 콘솔기기와 모바일의 간극은 점점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차세대 하드웨어 콘솔시장이 다시금 활성화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우리 역시 콘솔게임에 비중을 두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웬 마호니 CFO는 이에 대한 예로 미국 애플사의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를 들었다.

그는 "콘솔과 모바일 기기간의 차이는 맥북과 아이패드 정도라고 보면될 것 같다"며 "이 둘은 매우 비슷한 기능을 가진 기기로, 앞으로  2년 뒤를 내다봤을 때 거의 똑같은 기기로 인식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요즘 아이들을 보면 대형 스크린에 연결돼 있는 콘솔게임을 앞에 두고도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가지고 노는 데에 보낸다"면서 "이제 더이상 대형스크린을 활용한 게임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 않다"고 첨언했다.

한편 넥슨은 최근 북미지역 사업 강화를 위해 올 들어서만 이 지역 게임개발사 4곳에 지분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넥슨이 투자한 업체들은 모두 소셜, 모바일게임사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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