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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S2] 이형섭 FXO감독 〃포유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작성일 : 2013.10.31

 

이형섭 감독은 "앞으로도 포유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XOpen은 31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3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3주차 2경기에서 스타테일을 4대3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FXOpen의 남기웅 선수, 이형섭 플레잉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Q : 스타테일 상대로 승리한 소감은?
남기웅 : 저희 팀이 작년 자유의날개에서 스타테일과 경기를 할 때 3킬을 해 마무리를 했던 적이 있는데 오늘 경기도 그때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현실로 드러나 정말 기쁘다.
이형섭 : 작년에 2회 우승할 때도 별로 기쁘지 않았다. 오늘 같은 기분을 1년 만에 처음 느꼈다. 오늘로써 승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Q : 에이스 결정전에 남기웅 선수가 출전한 이유는?
이형섭 : 남기웅 선수가 팀 내에서 현재 가장 성적이 좋다. 앞으로 있을 남기웅 선수의 개인전 행보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작년 이동녕 선수의 우승 포스를 뿜어낼 것이라고 자신한다.

Q : 이형섭 감독이 엄청난 신임을 보이고 있는데?
남기웅 :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년에는 이동녕 선수 이상으로 많은 횟수의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 3세트에서 김남중 선수에게 호되게 당했는데?
이형섭 : 원래는 가스러시를 준비했다. 점멸 추적자를 예상해 화면에 잡혔던 점을 모선핵이라고 치부해버린 것이 큰 패인인 것 같다.

Q : 다시는 경기에 나오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형섭 : 이번 시즌에는 더 이상 출전하지 않을 듯 하다. 연습실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이라면 개인전 예선은 무리없이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Q : 이승현 선수의 에이스결정전을 예상했는지?
이형섭 : 원래 이승현 선수의 출전을 70%, 김남중 선수 20%, 최지성 선수 10%를 예상했다. 또한 이동녕 선수와 안상원 선수가 현재 남기웅 선수가 분위기가 워낙 좋으니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고 남기웅 선수를 믿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남기웅 :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경기할 때 모든 선수들이 응원해줘 보다 마음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일부터는 포유 팀이 되는데 다같이 더 열심히해서 강력한 팀이 됐으면 좋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형섭 : 현재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다. 군대도 갔다오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메인 스폰서까지 철회되는 상황이 왔다. 그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이때까지 잘해왔으니 앞으로도 걱정 안 끼쳐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동안 후원 해주신 FXOpen과 다른 후원사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내일부터는 FXOpen이 아닌 포유 팀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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