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수로 직접 뛸 예정인 이형섭 감독
스타테일과 FXO의 GSTL 한 경기 뿐이지만 이 경기 속에 많은 의미들을 담고 있어 중요도가 큰 매치업이 성사됐다.
스타테일과 FXO는 31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인 핫식스 GSTL 시즌2 제 6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결은 스타테일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FXO의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될 수도 있는 경기인 탓에 양 팀 모두 긴장을 늦추고 경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타테일이 승리를 한다면 4승3패로 최소 3위 자리를 확정지으며 포스트시즌에 안착하며 FXO는 자동 탈락하며, FXO가 승리할 경우 두 팀 모두 3승4패 동률로 다음 경기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날 경기에는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 즐비하다. GSL 우승자 출신인 안성원과 이승현의 대결이 5세트에 기다리고 있고 선수들 사이를 비집고 이형섭 감독이 3세트에 직접 나서 김남중과 맞대결을 펼친다. 또한 1-2세트는 저그전 맞대결이고, 3-4세트는 프로토스전 맞대결이 예고되며 동족전 강자를 가릴 전망이다.
또한 FXO는 이번 경기가 FXO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다. FXO가 10월을 끝으로 메인 후원을 철수한 만큼 다음 후원사를 구할 땠까지 FXO는 포유(fOu)의 이름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FXO는 이미 유니폼과 엠블럼 등 제작을 마쳤으며 다음 경기부터 새 유니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 시즌의 끝을 결정지으며 포스트시즌으로 나아가려는 스타테일과 이를 붙잡으려는 FXO의 혈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 하스스톤 이야기(1)…가지면 좋고 당하면 짜증나는 ″멀록덱″
▶ 포코팡, 애니팡 마니아 마음 훔치나?…인기 ″급상승″
▶ 불통(不通)의 상생?…카카오 외침 '공허해졌다'
▶ [국감] ″규제vs진흥″ 모순에 빠진 게임계…“협의체 구성 필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