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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S2] 최재원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에 웃을 것〃

작성일 : 2013.10.29

 

▲ 엑시옴에이서의 김준혁, 최재원(좌측부터)

최재원 플레잉코치는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GSTL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엑시옴에이서(이하 에이서)는 2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3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3주차 1경기에서 아주부를 4대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아주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준혁 선수, 최재원 플레잉 코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아주부를 꺾은 소감은?
김준혁 : 이적한 이후 첫 승리여서 정말 기쁘다. 준비했던 전략이 잘 통해서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최재원 : 이번에 선봉으로 나서면서 연습을 많이했다. 생각보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 때문에 팀 분위기가 좀 안좋았을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많이 이해해줘 고맙고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Q : 오늘 경기가 단독 선두를 수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떻게 준비했는지?
최재원 : 동족전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 신경써서 배치했다. 생각보다 이번 경기 엔트리가 잘 맞아떨어져서 쉽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 웅진스타즈 때 보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김준혁 : 웅진스타즈는 협회 쪽이다보니 연습이 정해져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해외팀 이적 후에는 연습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율적이다. 하고 싶을 때 연습을 하고 쉴 땐 쉬는 개방적인 연습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제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 새로 왔는데 그것 때문에 이긴 것 같기도 하다.

Q : 오늘 승리로 우승에 성큼 다가섰는데?
최재원 : 지난 시즌 유리하다가 미끄러진 경험이 있기에 지금 득실이나 승수에서 앞서고 있다 해도 선수들이 오히려 더 경각심을 느끼고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Q : GSTL에서 첫 승을 거뒀는데 남은 경기 각오는?
김준혁 : 이번 경기가 처음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해서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겠다. 프로리그에서는 기회를 못 잡았지만 GSTL에 와서 기회를 조금씩이라도 잡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출전하는 경기마다 착실하게 준비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준혁 : 유일하게 연습을 도와준 유진이형한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부모님과 웅진스타즈 식구들, 교회 사람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어 더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최재원 : 남은 두 경기 열심히해서 1등 확정 짓고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GSTL 만들고 싶다. 많은 방면에서 지원해주시는 WASD키보드, 시니컬 브릿, 플래닛사이드투에게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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