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과몰입 예방 및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된 청소년 상담기관 'Wee센터'의 전문상담사 증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 새누리당 김장실 의원은 29일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된 2013년 국정감사에서 "청소년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중독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140여개의 Wee센터 중 게임과몰입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곳은 45곳에 불과하다"며 "또 이마저도 집단상담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적극적인 상담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게임의 부정적인 면을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하면서 게임산업의 최대 강점인 수출을 늘려 나갈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충분히 공감한다"며 "Wee 센터 게임과몰입 상담사 인력지원 확대와 초중학교 게임과몰입 예방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 중독률은 2011년 8.4%에서 2012년 11.1%로 상승했으며 이중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률은 2011년 11.4%에서 2012년 18.4%로 7%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인터넷 중독률은 2005년 12.6%에서 2012년 7.2%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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