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두 경쟁 중인 엑시옴에이서와 아주부의 에이스들. 이신형-강동현(좌부터)
핫식스 GSTL 시즌2가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매치업이 성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인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제7경기 엑시옴에이서와 아주부의 대결은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대결로 포스트시즌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현재 양팀은 나란히 4승1패를 달리고 있다. 올킬로 승점을 벌어놨던 엑시옴에이서가 아주부를 앞서며 1위와 2위를 구분짓고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당연히 엑시옴에이서는 제자리를 지키고 싶어하고, 아주부는 바뀌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관건은 문성원이 2경기 연속 엔트리에서 빠지며 선수층이 한정된 엑시옴에이서를 상대로 아주부에서 스나이핑을 제대로 적중시켰느냐에 달렸다. 아주부는 에이스 강동현을 1세트부터 기용하며 기선제압을 강조하고 나섰고, 엑시옴에이서는 이신형을 2세트에 배치해 최재원 코치에 이은 연승 혹은 균형을 이루기 위한 엔트리를 들고 나섰다.
또한 아주부의 아킬레스건인 프로토스의 활약 여부도 이목을 끌고 있다. 1라운드에서 맹활약했던 조지현이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하며 바통이 이상헌으로 넘어 온 상황에서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상헌은 1라운드에서 1승1패를 기록했는데 공교롭게도 폴라나이트에서 1패를 안았다.
승자는 단독 선두와 그랜드 파이널 티켓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반면 패자는 자력 우승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양팀 모두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수밖에 없는 한판이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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