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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슈퍼매치] 프나틱, 팀리퀴드-언더레이티드 연파… 조 1위 등극(종합)

작성일 : 2013.10.28

 

프나틱은 2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1주차 A조 경기에서 2승을 거둬 조 1위로 올라섰다.

1경기는 프나틱과 팀리퀴드의 대결로 펼쳐졌다. 팀리퀴드는 항마사를 중심으로 한 성장 위주의 조합을 선보였고 프나틱은 기동성을 앞세운 조합을 꾸렸다.

경기 초반 양팀은 물고 물리는 교전을 펼쳤고 어느 한 팀의 우세를 점치기 어려웠다. 하지만 중앙 지역 교전에서 타이니-이오의 활약으로 팀리퀴드가 큰 이득을 취하면서 앞서나갔다.

결국 프나틱은 팀리퀴드가 로샨을 노린 사이 상단(탑) 레인의 병영을 기습했고 이 전략은 적중해 팀리퀴드의 모든 영웅을 제압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2경기에서 한국팀의 첫 주자로 나선 언더레이티드는 분전했지만 실력차를 드러내며 팀리퀴드에게 완패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팀리퀴드가 앞섰다. 경기 초반 투명화룬을 먹은 브라이언리(루빅)과 타일러쿡(루나)이 이주환(그림자마귀)을 제압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을 시작으로 팀리퀴드는 모든 레인에서 킬을 기록했다. 20대5까지 벌어진 점수차는 팀리퀴드의 우세를 여실히 드러냈고 모든 교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로샨까지 처치한 팀리퀴드는 불멸의아이기스를 획득한 뒤 거침없이 하단 병영을 공략했고 언더레이티드의 본진을 장악했고 항복을 받아냈다.

마지막 경기에서 프나틱은 언더레이티드를 상대로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

0대3으로 시작했던 경기는 단숨에 프나틱이 모든 레인에서 킬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는 계속해서 프나틱이 주도권을 쥐고 언더레이티드를 압박해갔다.

이오의 기동성을 활용한 프나틱은 언더레이티드의 영웅을 하나씩 각개격파했고 완벽히 승기를 거머쥐었다.

상단의 대규모 교전에서 프나틱은 압승을 거뒀고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어진 언더레이티드는 항복을 선언했다.

이로써 프나틱은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고, 팀리퀴드는 1승 1패, 언더레이티드는 2패를 기록했다.

한편 프나틱-팀리퀴드-언더레이티드는 오는 31일 다시 한 번 재대결을 펼친다.

◆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A조
▷ 1경기 프나틱 승 vs 팀리퀴드
▷ 2경기 언더레이티드 vs 승 팀리퀴드
▷ 3경기 언더레이티드 vs 승 프나틱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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