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타2 슈퍼매치 개막전에 나서는 리퀴드와 프나틱(위부터)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에 세계 최정상급 팀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그 중 두 팀인 프나틱과 리퀴드가 첫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28일 개막전에는 넥슨 스폰서십 리그에서 4강에 오른 언더레이트가 출전해 프나틱과 리퀴드 등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국내 팀이 도타2 해외 팀과 공식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수준과 비교해 얼마나 성장했을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의 관심은 해외 팀들이 국내 리그에 처음 모습을 보인다는데 집중돼 있다. 프나틱은 지난 디 인터네셔널 시즌3에 출전해 8강에 올랐던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게임단이다. 본격 성적을 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부터로 유럽에서 중상위권 실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퀴드 역시 지난해 12월 처음 도타2 팀을 설립해 올해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팀이다. 프나틱과 마찬가지로 디 인터네셔널 시즌3에서 8강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 인지도를 쌓았으며 디펜스 시즌4 4강 등 북미를 대표하는 프로게임단 중 하나로 성장중에 있다.
관건은 해외 팀들이 국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줄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달렸다. 지난해 롤챔스 스피링에서 해외 팀들이 국내 팀들과 경쟁을 벌이며 리그의 관심도를 높였던 만큼 이번 슈퍼매치 역시 해외 팀들의 경기력에 따라 흥행 여부가 가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세계 최정상급의 팀들을 상대로 국내 4강 팀들이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도타2 팬들의 이목으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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