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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챌린저리그 의미 생겼다!…필승해야만 GF 진출

작성일 : 2013.10.28

 

스타2 선수들로부터 무의미한 대회로 평가받았던 시즌3 챌린저리그가 단 한 명의 선수에게는 최고 중요한 경기가 되고 말았다.

주인공은 바로 김동현(이블 지니어스)으로 이미 시즌3 챌린저리그 첫번째 경기를 포기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김동현이 아쉬움을 삼킬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WCS 포인트 순위에서 16위 '나니와' 요한 루세시와 불과 2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글로벌 파이널 진출 여부가 꼬일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현재 요한 루세시는 3200점으로 16위, 글로벌 파이널 진출 명단에 턱걸이하고 있다. 김동현은 여기에 불과 25점 모자란 3175점이다. 그런데 남은 챌린저리그 그룹 스테이지에서 김동현이 승자전 혹은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모자란 25점을 추가할 수 있다.

이 경우 김동현은 WCS 글로벌 파이널이 열리는 블리즈컨 현장에서 16위 결정전을 치러 당락을 결정짓는다. 김동현이 남은 챌린저리그 일정도 포기할 경우 16위 자리는 요한 루세시가 확정된다.

관건은 무의미했던 경기로 포기했던 리그에 김동현이 의욕적으로 다시 나설 수 있느냐에 달렸다. 팬들은 김동현이 블리즈컨에 진출해 한국 선수들의 잔치가 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1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동현의 선택과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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