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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S3] 백동준 엘리전까지 승리하며 완벽 경기력 뽐내

작성일 : 2013.10.28

 

백동준이 김민철의 철벽을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우승까지 한발만 남겨뒀다.

김민철은 앞선 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확장을 늘리며 생산건물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둥지탑까지 올린 김민철은 뮤탈리스크와 타락귀를 모으기 시작했다.

시간을 더 주면 안 되겠다는 판단에 백동준은 중앙으로 주 병력을 이끌고 나섰다. 추적자와 불멸자를 내세웠으나 김민철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에 제압당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백동준의 힘은 끝을 모르는 화수분이었다. 광전사와 추적자를 지속적으로 중앙으로 내보냈고 뮤탈리스크의 합류를 끊어줬다.

이어진 장면은 엘리전이었다. 김민철이 광자포와 추적자 수비벽을 뚫으며 연결체를 파괴하귀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이 백동준은 추적자를 다수 이끌고 보다 손쉽게 부화장을 깨뜨리고 다녔다. 병력을 나눌 여유까지 있었던 백동준은 앞마당과 중앙 8시 확장까지 동시에 타격했다.

김민철은 잔여 병력으로 프로토스 본진까지 공격하려 했으나 프로토스의 병력에 막힌다는 판단을 내리자 바로 항복을 선언했다.

◆ WCS 시즌3 결승전
▷백동준(소울) 3-0 김민철(웅진)
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외로운 파수꾼> 김민철(저, 1시)
2세트 백동준(프, 1시) 승 <돌개바람> 김민철(저, 11시)
3세트 백동준(프, 1시) 승 <프로스트> 김민철(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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