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블루가 IM1팀에게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갤럭시블루(이하 블루)는 2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8경기 1세트에서 IM 1팀에게 승리했다.
블루는 경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애니 서포터를 선택한 '하트' 이관형은 강하게 상단을 압박했고 '스멥' 송경호(쉔)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포탑까지 파괴한 블루는 주도권을 쥐고 IM을 흔들었다. 12분경 벌어진 하단 교전에서도 먼저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을 시도한 것은 IM이었지만 제 타이밍에 지원을 온 챔피언들에 의해 역으로 이득을 본 것은 블루였다.
힘의 우위를 점한 블루는 전 방위에 걸쳐 라인 압박을 시도했고 포탑을 하나 둘씩 철거해나갔다.
기회를 엿보던 IM도 상단 2차 포탑 부근 교전에서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을 선보이며 네 챔피언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총 골드량의 차이는 좁힐 수 없었다. 드래곤 전투에서 정돈된 대규모 교전에 벌어지자 다시 블루에게 힘이 실렸다. 제이스의 원거리 견제는 블루로 하여금 전술상의 이득을 취하게 만들기 충분했고 IM의 억제기 포탑을 제외한 여섯 포탑을 손쉽게 파괴했다.
27분경 벌어진 중앙 교전에서 블루는 '스멥' 송경호(쉔)을 가장 먼저 제거하는 데 성공하며 압승을 거뒀다.
블루는 바론까지 손쉽게 제압했고 억제기까지 거침없이 몰아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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