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SH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이효창, 정인철(좌측부터)
정인철은 "진에어, IM, 제닉스를 만나면 8강은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팀다크(이하 다크)는 2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7경기에서 MSH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MSH와의 경기에서 활약을 한 정인철, 이효창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본선 진출한 소감은?
정인철(촙) : 상대가 생각보다 쉬워서 쉽게 이긴 것 같다.
이효창(필스) : 처음 맞춰본 팀원들인데 생각보다 잘된 것 같다.
Q : 팀 구성이 얼마전에 변경됐는데?
정인철(촙) : 연습은 원래 잘 안했고 팀랭크 한 번 하고 온 것이 전부이다. 즐겜마인드로 출전했다.
이효창(필스) : 며칠전에 연락이 와서 합류하게 됐다.
Q : 어떤 마음 가짐으로 참가했는가?
이효창(필스) : 그냥 무대에 올라가서 재밌게 게임하고 오자는 생각이었다. 이기든 지든 그냥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Q : 오늘 경기를 자평해보자면 ?
정인철(촙) : 나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정글이 생각보다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효창(필스) : 정인철 선수가 정말 잘한 것 같다.
Q : 팀원들 서로 첫 인상이 어떤가?
정인철(촙) : 인터넷에서는 다들 활발했는데 현실에서는 안그랬다.
Q : 본선에서 목표가 있다면 ?
정인철(촙) : 조 편성이 잘 된다면 8강 갈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16강 탈락할 것 같다.
이효창(필스) : 저는 다 어렵다고 보고 좋은 경험한다 생각하고 플레이하겠다.
Q : 만나고 싶은 팀이 있다면?
정인철(촙) : 약팀인 진에어, 제닉스, IM은 충분히 할만 한 것 같다.
이효창(필스) : 기왕이면 최고의 팀인 SKT1 2팀과 만나서 떨어지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정인철(촙) :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효창(필스) : 20대 중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즐기다 가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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