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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훈´ 김남훈 〃나진소드와 만나고 싶다〃

작성일 : 2013.10.24

 

김남훈은 "이번 시즌은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에어스텔스(이하 스텔스)는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4경기에서 팀오피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팀오피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김남훈, 진성준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
김남훈(훈) : 항상 본선 진출은 쉽게 해서 이번에도 큰 부담 없었다. 아마추어 팀이었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했다. 본선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다.
진성준(미스틱) : 처음으로 본선진출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 본선가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Q : 오늘 상대였던 팀오피에 대해 말하자면?
김남훈(훈) : 온라인 예선 때 블라스트를 이기고 올라온 팀이기에 강한 팀이라 생각했다. 프로가 되기 전에도 팀오피는 라이벌 팀이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한 것이 잘 먹힌 것 같다.

Q : 새로 들어온 팀원들은 어떤지?
김남훈(훈) : 19살인 애들은 처음 들어왔을 때 감독님한테도 평소 채팅을 하는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 등 아직 모르는 점이 많다. 앞으로는 더욱 나아질 것이라 믿고 실력적인 면에서는 뛰어난 선수들이다. '히로' 이우석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동안 같이 해 온 원딜 중에서는 진성준 선수가 가장 뛰어난 원딜인 것 같다.

Q : 프로가 된 뒤 주변의 반응은 ?
진성준(미스틱) : 아직 친구들이 믿지 못하는 것 같다. 곧 자기들 주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Q : 이즈리얼을 닮았다는 평가가 있는데 ?
진성준(미스틱) : 평소에도 이즈리얼 챔피언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Q : 자신의 플레이를 평가하자면 ?
진성준(미스틱) : 10점 만점에 5점 정도인 것 같다. CS를 먹는 것이나 견제하는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다.

Q : 오늘 오리아나로 맹활약 했는데?
김남훈(훈) : WCG때 궁극기를 잘못 사용해 놀림거리가 된 적이 있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을 준비할 때는 오리아나와 그라가스를 위주로 연습했기 때문에 자신있었고 잘 풀려서 쉽게 이긴 것 같다.

Q : 이번 시즌 각오는?
김남훈(훈) : 주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 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
진성준(미스틱) : 꼭 4강 가겠다.

Q : 본선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김남훈(훈) : 나진소드랑 붙어서 이기고 싶다. 강팀이지만 해볼만한 상대인 것 같다.
진성준(미스틱) : WCG에서 패배한 나진실드랑 하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남훈(훈) : 이번에 팀 리빌딩을 했는데 코치님과 감독님께서 많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감독님이 평소에 선수들에게 '실론즈' 같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멘탈적인 부분을 더 챙겨주시면 좋겠다. 이번 시즌은 꼭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진성준(미스틱) : 감독님께서 믿고 뽑아주신 만큼 정말 열심히 하겠다.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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