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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진에어스텔스, 빈틈 없는 플레이로 본선 올라

작성일 : 2013.10.24

 

진에어스텔스(이하 스텔스)는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4경기에서 팀오피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스텔스는 프로팀 다운 운영을 선보였다. 1레벨 전투에서 두 챔피언씩을 잃었지만 포탑 공략, 드래곤 등에서 우위를 점한 스텔스는 총 골드량에서 앞서나갔다.

'포킹조합'을 선택한 스텔스는 대치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팀오피의 체력을 소진시켰고 전의를 상실시켰다.

결국 총 골드량에서 크게 앞선 스텔스는 팀오피에 비해 다수의 코어템(핵심아이템)을 확보했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4분만에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스텔스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스텔스는 모든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운영상의 이득을 불려나갔다.

팀오피 중앙 '심판관' 오기종(그라가스)이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하단으로 로밍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로 돌아가며 오히려 '훈' 김남훈(오리아나)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줬다.

균형의 추가 무너진 경기는 14분만에 스텔스가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하며 크게 앞섰다. 이후 스텔스는 모든 라인의 2차 포탑을 압박하며 스플릿 푸시를 활용했다.

스텔스는 1만이상 골드 차이를 벌리며 화력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했고 팀오피의 블루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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