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 윈터] ´코코´ 신진영 〃8강 이상 성적 거둘 것〃

작성일 : 2013.10.24

 

신진영은 "이번 본선에서는 꼭 좋은 성적 거두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제닉스스톰(이하 스톰)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3경기에서 제닉스블라스트(이하 블라스트)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블라스트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신진영, 백다훈과의 일문일답이다.

Q : 형제팀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신진영(코코) : 내전이어서 이기긴 했지만 크게 기쁘지 않다. 형제팀을 이긴 만큼 본선가서 더 좋은 모습 보여야 할 것 같다.
백다훈(스위프트) : 개인적으로 첫 16강 진출이라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기쁜 것도 모르겠고 형제팀을 꺾어 기분이 좀 그렇다. 형제팀 몫까지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 첫 조편성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은?
신진영(코코) : 제닉스는 마가 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내전만 세 번째 하는 것 같다.
백다훈(스위프트) : 알게된 첫 날에는 암울하다는 생각이었다.

Q : 형제팀과의 경기라 연습하는 과정에서 힘들었을텐데?
신진영(코코) : 연습시간 때 서로 각자 방에서 정보를 숨겼다. 감독님께서 공평하게 연습시간을 잡아주셨고 나머지는 각자 스크림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렸다.

Q : 2대0 승리를 예상했는지?
신진영(코코) : 연습경기에서는 성적이 블라스트에 비해 많이 안 좋았다. 그래서 경기장 오기 전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예상하지 못했다.
백다훈(스위프트) : 스크림 결과가 안 좋아서 많이 불안했다. 하지만 어제 이긴 스크림 덕분에 조금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Q : 그동안 제닉스스톰이 팀원 변경이 잦았었는데 이번 팀원들과는 잘 맞는지?
신진영(코코) : 리빌딩 되기 전보다는 여러모로 이야기도 많이해서 운영적인 측면에서 많이 보강된 것 같다.

Q : 새로 온 팀원 중에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신진영(코코) : 새로 온 팀원 셋 모두 정말 기대된다. 서포터는 대회에서 정말 잘하고 탑은 라인전에서 뛰어나다. 또한 정글도 갱킹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신진영(코코) : 일단 눈 앞에 있는 8강이 목표이다.
백다훈(스위프트) :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다.

Q : 가장 만나고 싶은 상대는?
신진영(코코) : CJ블레이즈를 만나고 싶다. 예전 정글러가 블레이즈로 갔기 때문에 한 번 만나서 경기를 펼쳐보고 싶다.
백다훈(스위프트) : 예전 소속팀이었던 팀엔비를 만나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신진영(코코) : 본선에서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코치님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백다훈(스위프트) : 프로게이머도 처음이고 본선도 처음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코치님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연이은 실패 블리자드 자존심 회복할까?
[꿀팁] 포코팡, 만렙이 알려주는 고득점 비결
1등, 넥슨 합류…온라인게임 ″가을대전″ 후끈
위메이드, ″히어로스리그″로 모바일 AOS시대 연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