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부터 쿠키런의 지원사격을 받은 '포코팡'이 양대 마켓 1위에 올랐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트리노드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전체 통합 무료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데브시스터즈의 1000만 다운로드 게임 '쿠키런 for kakako'에서 게임 내 배너를 통해 포코팡을 플레이하고 4레벨을 달성하면 쿠키런의 캐시아이템인 '크리스탈' 30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시작된 23일 이후 달성한 결과로 일일이용자수가 높은 쿠키런의 위력이 증명된 셈.
실제 이벤트 시작 이후 포코팡에서는 접속자 폭주로 인한 긴급점검에 들어서고 이용자들에게는 게임머니인 체리 5000개를 보상으로 지급했다.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1일 데브시스터즈에 투자를 단행, 지분 22%를 인수하고 전략적 제휴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힌 뒤 첫 번째로 선보인 것으로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이종 장르간 크로스마케팅이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인기 게임은 그 자체가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보통 게임 사업에서 플랫폼을 만들고 게임을 띄우려고 하는데 오히려 게임이 잘되면 플랫폼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돼 있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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