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엔비는 2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3(이하 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2경기 1세트에서 무크를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는 팀엔비가 승리했다. 유저들 사이에서 '캬하하'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asd' 이석현(베인)은 화려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경기를 휘어잡았다. 특히 'asd' 이석현이 7분경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보루나' 김영훈(라이즈)의 공격을 피해 수풀(부쉬) 플레이를 하는 모습은 오늘 경기의 백미였다.
'롱판다' 김윤재(블라디미르)는 '탑룰루' 주민규(잭스)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중앙 '엘프' 정승희(니달리)는 중요한 순간에 창 투척을 매번 적중시키며 이득을 챙겼다.
시야를 완벽히 장악한 팀엔비는 지속적으로 무크의 챔피언을 하나씩 잘라냈고 니달리를 활용해 원거리 견제로 체력을 소모시킨 뒤 포탑을 파괴하는 영리한 플레이를 반복했다.
결국 아이템 차이를 벌리는 데 성공한 팀엔비는 중앙 억제기 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이제 시작! 25일 오픈베타 실시
▶ 연이은 실패 블리자드 자존심 회복할까?
▶ [꿀팁] 포코팡, 만렙이 알려주는 고득점 비결
▶ 1등, 넥슨 합류…온라인게임 ″가을대전″ 후끈
▶ 위메이드, ″히어로스리그″로 모바일 AOS시대 연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