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윈터 예선전에서 대리랭크로 논란을 일으켰던 '압도' 정상길이 1000년 동안 리그오브레전드에 접속할 수 없는 제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압도' 정상길은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LOL 갤러리에 계정 정지 사실을 전했다.
정상길이 논란이 된 이유는 돈을 받고 타인 명의의 계정을 대신 랭크 게임을 플레이 해주는 행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이머들의 무대인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까지 통과했기 때문이다.
라이엇 측에서는 이날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 차례 경고만으로는 리그 참가를 불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정상길이 직접 작성한 글에 따르면 본인이 로그인 시 ‘이 계정은 영구 이용제한 조치 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로 더 이상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라 정상길은 3013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28분까지 계정 이용 정지를 당했으다.
정상길은 커뮤니티에 "영구 정지를 당해 롤챔스에도 못 나가게 됐다"며 "일단 팀원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대체자를 구해 꼭 오프 예선을 통과하고 상금을 챙겨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길은 IESF 2013에도 한국 대표로 뽑히며 논란이 더해질 전망이다. 국내에서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국가대표로 내놓을 수 있을지에 유권해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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