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동준(소울)이 김남중의 매서운 공격을 광자과충전을 활용해 차분하게 막아내며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초반에는 김남중이 파수기로 소환한 환상 공허포격기를 앞세운 공격으로 이득을 챙겼다. 백동준이 환상 공허포격기를 먼저 타격하는 바람에 김남중이 더 많은 병력을 남겼고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다.
하지만 백동준은 자신이 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는지 제대로 보여줬다. 광자과충전으로 상대 병력의 진입을 막아낸 뒤 광전사 소수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일꾼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교전에서 이득을 챙긴 김남중이 교전으로 망하고 말았다. 공허포격기를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며 지상군보다 먼저 잃으며 백동준이 김남중의 병력을 몰아냈다.
백동준은 차원분광기로 상대 본진을 두드리며 중앙에 확장도 늘렸다. 자원의 겨가는 유닛의 질을 다르게 만들었다. 집정관을 다수 생산한 백동준은 인구수에서 40 이상 벌렸고 예언자 견제도 막아냈다.
업그레이드까지 충실히 마친 백동준은 집정관을 앞세워 김남중의 앞마당을 공격했고 거신을 압살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핫식스 GSTL 시즌2 2라운드
▷스타테일 3-3 소울
1세트 최지성(테, 7시) 승 <과일나라> 김영주(저, 1시)
2세트 이승현(저, 6시) 승 <폴라나이트> 황승혁(프, 12시)
3세트 박남규(저, 5시) <트리스트럼> 승 신대근(저, 11시)
4세트 한재운(프, 7시) <연수> 승 조성호(프, 1시)
5세트 이원표(저, 1시) 승 <외로운파수꾼> 김태균(저, 7시)
6세트 김남중(프, 11시) <돌개바람> 승 백동준(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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