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특급 옌스 아스가르트(리퀴드)가 두번째 한국을 찾는다.
아스가르트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 가 CJ엔투스 연습실에서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를 대비해 연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가르트가 엔투스에서 연습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박용운 감독의 배려가 있었다. 박 감독은 지난 시즌 감독직을 맡았던 EG-TL에서 아스가르트와 합숙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성실하게 박 감독의 지도에 따랐던 아스가르트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번 방한에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한편 아스가르트가 출전하는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는 장민철, 최지성, 조명환 등 8명이 경쟁해 총 상금 5만 달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현재 4명이 확정된 상황이고 남은 4자리는 예선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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