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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최성훈 대회 2연패 '북미 황제' 등극

작성일 : 2013.10.21

 


최성훈(CM스톰)이 한지원을 4대1로 꺾고 WCS 북미 시즌3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승부의 추가 기운 탓인지 마지막 세트는 최성훈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펼쳐졌다. 최성훈이 화염차-사신 견제에 이어 해병-의료선으로 집요하게 저그의 6시 확장을 노렸고, 한지원이 이에 맞서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수비에 집중했다.

한동안 신나게 공격만 한 최성훈은 12시에 확장을 늘리며 자원수급 기지를 저그와 똑같이 맞췄다. 한지원 입장에서는 자원도 부족한 상황에서 병력의 질마저도 뒤떨어지며 활로 찾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한지원은 그래도 8시에 확장을 늘리며 테란의 기습에 대비했다.

하지만 최성훈은 이를 알고 있기라도 하는 듯 일부 병력을 3시로 우회시켜 저그 병력을 모두 유인한 뒤 본대는 8시로 공격해 부화장을 파괴시켰다. 이어서 본진에서 충원한 병력까지 더해 중앙 교전을 이끌었고 저그 병력을 뒤로 도망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그 사이 8시 확장을 한 차례 더 파괴했다.

기세를 탄 최성훈은 주병력을 이끌고 재차 6시 확장까지 공격했다. 비록 병력을 잃었으나 4시 저그 확장을 파괴하는 동시에 자신은 10시 확장을 가져가며 오히려 저그보다 테란이 확장기지가 많은 상황이 됐다.

최성훈은 상대의 공격 병력을 예상하고 10시에 병력을 몰아놨다. 한지원이 뮤탈리스크로 공격했으나 이를 쉽게 막아냈고, 다른 병력으로 중앙을 장악하며 최성훈이 압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확정지었다.

◆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
▶ 한지원 1대4 최성훈
1세트 한지원(저, 6시) 승 <폴라나이트> 최성훈(테, 12시)
2세트 한지원(저, 5시) <프로스트> 승 최성훈(테, 7시)
3세트 한지원(저, 11시) <아킬론 황무지> 승 최성훈(테, 5시)
4세트 한지원(저, 7시) <외로운 파수꾼> 승 최성훈(테, 1시)
5세트 한지원(저, 5시) <벨시르 잔재> 승 최성훈(테,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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