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 가을 대전의 서막을 알린 아스타와 아크로드2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아크로드2’와 ‘아스타’가 론칭 후 처음 맞이한 주말동안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3위와 21위에 랭크됐다.
게임트릭스 순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 동안 아크로드2는 점유율 1%를 넘어서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쳤다. 아스타는 사전공개서비스(10월 11일~14일)보다 11계단 상승한 0.44%를 나타내며 21위에 올랐다.
RPG만을 놓고 봤을 때 아크로드2와 아스타는 각각 8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기대신작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아크로드2는 리니지2(9위)를, 아스타는 아키에이지(13위)를 넘어서며 흥행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신작의 부재와 모바일RPG의 활황으로 주춤했던 온라인게임에 새로운 활력을 넣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온라인MMORPG는 기대 신작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모바일게임에서 하드코어 바람이 거세지면서 침체기를 면치 못해왔다”며 “아스타와 아크로드2는 신작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이자 온라인RPG 침체기 탈피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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