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엔씨소프트 구현범 전무(좌)와 이재성 전무(우)
엔씨소프트 채용설명회에 인사와 홍보 총괄 임원이 참석해 예비 후배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일 엔씨소프트는 판교 R&D센터에서 2013년 하반기 공개 채용설명회인 'Dream UP(業)!NC'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회사소개 및 채용설명회 축사를 맡은 구현범 엔씨소프트 인사 담당 총괄 전무는 "엔씨소프트는 많은 꿈을 꾸고 살아가는 회사다"라고 정의 내렸다.
구 전무는 지난 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미래 엔씨소프트 판교 1세대로 입사할 후배들을 위해 조언했다.
구 전무는 "취업생 시절에는 가능성을 보고 회사를 택했고 엔씨소프트로 이직할 때는 하나의 회사를 제대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은 도전의 욕구가 컸었다" 며 "엔씨소프트는 꿈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에 꿈이 크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인재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구 전무는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인재상 진지함, 열정, 끊임없는 변화 등의 가치와 함께 할 수 있는 진정성을 갖고 주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성 홍보 담당 총괄 전무가 설명회 무대에 올라 취업준비생에게 게임 업계 비전과 인재상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이재성 전무는 "삶에서 즐거움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보통 영화와 음악, 게임 세 항목 중 하나 이상을 사람들이 좋아한다" 며 "이 가운데 게임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대가 글로벌이란 점이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엔씨소프트는 중국을 비롯해 세계 각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 중인 회사로 필요한 인재 역시 진취적이면서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Dream UP(業)!NC' 채용설명회에서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게임업계 취업에 관심이 많은 취업준비생 400여 명이 참가해 현업 선배와 취업준비생과의 대화 시간을 비롯해 회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사내투어, 실무자와 직무별 간담회, 회사 및 채용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찾은 한 취업준비생은 "여러 채용설명회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회사를 방문해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행사는 의미가 있고 좋은 경험이 됐다" 며 "주변에서 게임회사를 다소 낯설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는데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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