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준(소울)이 GSL 우승 트로피를 확정지은 뒤 가장 먼저 가족의 품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백동준이 마지막 6세트에서 승리를 결정짓고 무대로 나서자, 동료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달려들었다. 이어서 팔다리를 들어 올려 헹가레를 쳤다.
하지만 백동준은 동료들의 축하를 뒤로 한 뒤 바로 무대 아래로 내려왔다. 그가 향한 곳은 가족들이 앉아있던 곳이었다. 백동준은 먼저 어머니와 끌어 안은 뒤, 아버지의 품에 안겼다. 백동준의 아버지는 아들을 끌어 안고 한 바퀴를 돌며 대견해했다.
백동준의 가족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카메라에 백동준의 표정을 담으며 경기를 함께 치렀다.
가족의 힘이 보태졌던 탓일까. 백동준은 이전보다 더욱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줬고 완벽한 승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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