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동준이 자신을 천당에서 지옥으로 끌어 내린 연결체 세리머니를 다시 한 번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백동준은 16일 서울 강남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3 조군샵 G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8 연결체'를 언급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백동준과 연결체는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됐다. 이유는 최근 GSTL에서 아주부와의 대결에서 강동현을 맞아 유리하다고 상황을 오판하고 연결체를 4개나 소환했다. 막대한 자원을 쏟아 부은 결과 승부가 박빙으로 바뀌었고 역러시에 패하고 말았다.
백동준은 당시 패배 후 팬들의 비난을 받았고 팀 승리도 날리고 말았다.
백동준은 "당시 많은 것을 배웠고 연결체 세리머니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번 결승전에서 내가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또 다시 연결체를 소환하겠다. 이번에는 8개를 소환해 완벽한 승리를 자축하겠다"고 말했다.
로열로더를 노리고 있는 백동준이 연결체를 소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윤수가 연결체 이전에 승부를 결정지을지 팬들의 관심도 늘어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日소프트뱅크, 거침 없는 먹성…핀란드 ″슈퍼셀″ 인수
▶ 게임문화재단 기부금은 쌈지돈?…납부기업 사회공헌에 ″펑펑″
▶ 넷마블, 아직도 목말라?…몬길-용팔이 이어 ″스톤에이지M″ 출격 준비
▶ TCG의 대변신 ″수집은 기본 전략은 덤″…제2의 확밀아, 언제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