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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가세 …한게임, 색깔이 바뀐다!

작성일 : 2013.10.16

 

보드 게임이 주류를 이뤘던 NHN엔터테인먼트가 과거에 모습에서 탈피,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RPG 장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된 MORPG '크리티카'가 좋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선보인 MORPG '던전스트라이커'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여기에 지난 달에 선보인 MMORPG '에오스'는 하반기 출시작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등 올해 굵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여기에 아시아의 판타지를 표방하는 신작 MMORPG '아스타'도 공개 시범 서비스(OBT)를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MORPG '데빌리언'는 테스트를 통해 출시 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알찬 신작 라인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던파의 아성 넘어섰던 '크리티카' … MORPG 강자로 자리 매김

지난 2월 26일 출시된 '크리티카'는 서비스 초반 큰 인기를 모으며 유저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크리티카는 서비스 8일만에 8년 연속 MORPG 장르 1위를 고수하던 '던전앤파이터'의 PC방 점유율을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3년 출시작 중 두 번째로 PC방 점유율 10위(게임트릭스 기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크리티카는 초반에 기세에 비해 주춤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MORPG 장르만 놓고 봤을 때 던전앤파이터와 디아블로3에 뒤를 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티카는 올엠이 7년여에 걸쳐 개발한 3D 액션 RPG로 짜릿한 타격감과 호쾌한 액션을 자랑한다. 현재 크리티카는 게임 접속 30분마다 제공되는 메달을 통해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던전스트라이커, 동접자 7만-PC방 점유율 6위 등

지난 5월 15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스트라이커'는 출시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출시 첫 날 PC방 점유율 11위로 시작한 이 게임은 2일차에 8위에 올라섰고 11일만에 6위에 이름을 올리고 동시 접속자 7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것.

당시 던전스트라이커의 성적은 던전앤파이터나 디아블로3 등 MORPG는 물론 블레이드앤소울이나 아키에이지 등 대형 MMORPG를 능가하는 수치였다.

이후 던전스트라이커는 유저들의 콘텐츠 소모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점차 하향세로 돌아서 지난 14일 기준 PC방 점유율 0.04%로 106위에 랭크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에오스, 하반기 출시작 중 유일한 top 10

지난 9월 11일 출시한 MMORPG '에오스'는 올해 하반기 신작 중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업체 게임트릭스의 자료에 따르면 에오스는 서비스 첫 날 PC방 점유율 12위로 시작해 2일차인 12일 10위에 안착했으며 지난 14일 기준으로는 2.63%로 전체 9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올해 신작 게임들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2013년도 출시작 중 유일하게 에오스만이 현재 PC방 점유율 10위권 이내 이름을 올리고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오스는 엔비어스가 개발한 신작으로 대지역 4개,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 등의 콘텐츠와 5개 직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힐러'없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로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줄였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채팅 및 아이템 거래 등 게임과 연동되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도전,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하는 '아스타'

NHN엔터테인먼트는 신작 MMORPG '아스타'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6일 공개 시범 서비스(OBT)에 돌입하는 이 게임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문화와 전설을 담은 게임으로 세계관과 배경, 캐릭터, 몬스터, 복장 등 게임 곳곳에서 친숙한 색채를 발견할 수 있다.

아스타는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간의 전쟁(RvR)을 핵심 콘텐츠로 제공한다. 유저는 저레벨 부터 퀘스를 통해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빠른 레벨업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대규모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OBT에서는 18개의 맵과 인던으로 40레벨 콘텐츠까지 공개된다. 또한 최대 15대 15 전투가 가능한 PvP 콘텐츠를 비롯해 혈족 임무 던전, 일일 지역 레이드 등 PvE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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