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의 한국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하는 ‘KeSPA 챔피언스데이’(이하 챔피언스데이)가 19일 오잔 11시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챔피언스데이는 롤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한국의 팬들에게 롤드컵 소식을 전해준 전용준 캐스터 사회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SK텔레콤의 우승을 축하할 예정이다.
현장에 함께하는 팬들은 SK텔레콤 T1 선수들과 함께하는 팬미팅과 사인회, 포토촬영, 이벤트 경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경기는 현장 참가 팬 들 중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진행되며, SK텔레콤 T1 선수단이 직접 해설과 경기 멘토로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챔피언스데이 종료 후에는 현장에 함께한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롤드컵 우승기념 티셔츠, 리그오브레전드 야구모자, 스틸시리즈 헤드셋,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협회는 150명을 추첨하며 당첨결과는 KeSPA 홈페이지(www.e-sports.or.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당일 오전 10시 40분까지 현장 도착 후 좌석 배정을 받게 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한 팬들 역시 입석 입장이 가능하다.
전병헌 회장은 “챔피언스데이는 한국 최초 롤드컵 우승을 이룬 SK텔레콤 T1을 축하하고, 밤낮으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응원에 이어 축하도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것이 협회의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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