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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RPG 전쟁!…모바일vs온라인 '진검승부'

작성일 : 2013.10.14

 

아스타, 아크로드, 이카루스, 온라인RPG 기대작 봇물
넷마블 모바일RPG 신작 ‘스톤에이지M’ 정면승부 예고

모바일RPG가 새로운 시대를 열면서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으로 꼽히고 있는 RPG마저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색 대결이 펼쳐진다. 모바일(스마트폰)과 온라인(PC) 등 각기 다른 기반의 RPG가 10월 동시에 출격하면서 작품과 더불어 플랫폼간 경쟁에 돌입하는 것.

10월 온라인RPG는 검은사막의 첫 테스트를 비롯해 아스타와 아크로드2의 공개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엠게임의 다크폴 등도 10월 출격한다. 

게임 시장이 모바일로 재편된 이래 온라인RPG가 가장 많이 출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다.

여기에 모바일PRG에서도 기대 신작이 10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게임 명가이자 모바일 RPG의 독주시대를 연 CJ E&M 넷마블이 준비중인 ‘스톤에이지 모바일’을 정식 론칭된다. 

그동안 한국게임의 주축을 담당해온 온라인RPG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모바일RPG가 정면 승부를 펼치는 셈이다.

사실 올 초 헬로히어로에서 촉발된 모바일RPG 돌풍은 8월과 9월 각각 몬스터길들이기와 내친구용팔이로 재점화되면서 온라인RPG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특히 헬로히어로, 몬스터길들이기, 내친구용팔이 등 모바일 RPG가 동시접속자는 물론 월매출에서도 왠만한 온라인게임을 능가하며 RPG에서도 모바일게임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망이 나돌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동안 모바일RPG의 돌풍이 온라인 RPG 신작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시점에 이뤄졌던 시기적으로 우위를 점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0월 출시되는 온라인과 모바일 PRG는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가늠하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10월 그동안 모바일게임에 밀렸던 온라인RPG가 수적인면에서는 물론 질적인면에서도 반격에 나선다”며 “스톤에이지M 등 모바일RPG도 엇비슷한 시기에 출격하는 만큼 게임의 대명사로 꼽히는 PRG 주도권을 둘러싼 온라인과 모바일 간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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