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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F 2013]한국 LOL 우승 체면치레…스타2 나홀로 미국대표가 우승

작성일 : 2013.10.14

 

▲ LOL 우승을 차지한 제닉스 스톰

성남시(시장 이재명), IEF조직위원회(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이하 ‘IEF 2013 성남’)”이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3개 공식종목의 국제게임대회 및 성남시장배 아마추어 게임 대회, 성남 소재 게임기업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B2B 행사와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되어 분당구청과 성남시청에서 동시에 열렸다. 

국제게임대회는 전세계 예선에서 뽑힌 8개국 본선진출자들이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분당구청 앞 특설무대에서 승부를 겨뤘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한국의 프로팀 제닉스스톰이 중국팀 YG와 치열하게 접전을 벌여 우승했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중국팀 뉴4(New4)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타2는 미국의 유일한 대표선수였던 리보 창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우승 상금은 각 종목당 LOL과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2만 4000달러, 스타2에 1만 8000 달러가 지급됐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성남시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중국신문출판미디어기업(CMG)’ 및 ‘IEF조직위원회’와 성남시-중국간 디지털콘텐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어 주목받았다.

CMG는 중국 내에 수입되는 영상, 게임 등 주요 콘텐츠에 대한 심의, 허가권한을 갖는 중국 유력 정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성남시는 관내 소재한 게임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통한 수출증대와 양측간 교류협력 사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게임산업은 이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수출콘텐츠이자 청년층 일자리창출의 주력산업으로 올라섰다”면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대중소 게임기업들의 최대 집결지인 성남시를 게임산업의 메카로 전세계에 알리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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