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이승현 긴 슬럼프 탈출 신호탄?…뉴욕 정벌 성공

작성일 : 2013.10.14

 

이승현(스타테일)이 14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열린 IEM8 뉴욕에서 긴 슬럼프를 탈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승현은 한국 선수들을 연파하고 올라온 요한 루세시와의 결승전에서 4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군단의심장 출시 후 첫 우승으로 1만 달러의 상금을 수령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승현은 가능성을 인정받으며서도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유는 스테이지1부터 출전해 4명에게 주어지는 스테이지2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치러야만 했고, 스타에지2에는 이미 이영호, 김유진, 주성욱 등 협회 소속 선수들이 직행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위기도 있었다. 스테이지1 더블엘리미네이션 승자 결승에서 박수호에게 2대0으로 패해 패자 결승으로 떨어지며 게이지 듀보스와 당락을 놓고 일전을 치러야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승현이 기량차를 보이며 2대0으로 승리해 16강이 겨루는 스테이지2에 진출할 수 있었다.

16강에서도 이승현은 위기가 이어졌다. 고석현, 주성욱 등 쟁쟁한 한국 선수와 유럽 강호 다리오 뷘시와 한조에 속했기 때문. 이승현은 승자전에서 고석현에게 분패한 뒤 최종전에서 주성욱에게 1세트를 내준 뒤 역전하며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두 차례 위기를 겪은 뒤 이승현은 예전 포스를 보여주며 승승장구했다. 8강에서 송현뎍을 3대0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는 팀 동료 이원표를 또 다시 3대0으로 꺾었다. 이어서 결승전에서 요한 루세시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때난 뒤 이후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4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이승현이 지난 3월 MLG 윈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길었던 슬럼프를 깨는 신호탄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카톡신작, ″1강 2중″…포코팡, 애니팡 노린다
´게임은 사회적 희생양´…남경필의원, 자율규제 강조 배경은?
기대작 ″꿈틀″ 이카루스, 오픈베타 전 23일 최종 ″테스트″ 실시
넷마블 RPG, 아우의 난…내친구용팔이, 몬스터길들이기 ″추격″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