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게임산업 '4대 중독'으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이 정치권에 게임산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이날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 2013' 현장에 방문, 행사에 참가한 게임업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네오위즈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명기업을 비롯해 KOG, 라온엔터테인먼트 등 대구지역 게임사들 관계자들이 참석해 게임산업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또 국내 게임업계를 대변하는 한국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와 대구지역의 차세대게임협회도 간담회에 동반해 정부와 게임산업간의 공생발전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은희 의원실 측은 "게임산업은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지만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면서 정부의 규제 또한 강화돼 왔다"며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업진흥과 규제 간 균형을 위한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 2013'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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