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2 여신' 김가영이 분전했으나 이동녕에게 패배했다.
김가영은 10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2013 핫식스 GSTL 시즌2' 올스타전에서 이동녕에게 패배했다.
김가영은 경기 초반 이동녕의 견제에 휘둘렸다. 이동녕은 김가영의 앞마당 지역에 부화장을 펼친 뒤 점막을 설치해 사령부가 내려앉는 것을 견제했다.
김가영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김가영은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화염차를 통해 이동녕의 본진을 공략했다. 화염차는 절묘하게 파고들어 큰 피해를 주는 듯 했으나 아쉽게도 이동녕 선수의 완벽한 대처에 별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레몬마저 확보하며 자원에서 크게 앞선 이동녕은 히드라리스크 웨이브를 준비했다. 김가영은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 위주의 메카닉 병력을 생산해 이동녕과 전투를 펼쳤다.
첫 전투에서 김가영은 이동녕의 대다수 히드라를 잡아내며 언뜻 보기에는 유리해 보였다. 하지만 축적된 자원과 애벌레에서 생산된 히드라리스크는 순식간에 인구수 200을 바라봤고 결국 이동녕의 히드라리스크 웨이브를 버티지 못한 김가영은 패배를 선언했다.
◆ 2013 핫식스 GSTL 시즌2 올스타전 2부
▷ 레드팀 4 : 0 블루팀
1세트 이형섭 승 <연수> 신대근
2세트 고병재 승 <트리스트럼> 김남중
3세트 이신형 승 <해운대> 조성호
4세트 이동녕 승 <과일나라TL> 김가영
5세트 양준식 <돌개바람> 강동현
6세트 조명환 <프로스트> 안상원
7세트 백동준 <폴라나이트> 문성원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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