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9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4강 1경기 2세트에서 백동준에게 승리했다.
중후반 운영을 준비했던 1세트와 달리 두 선수는 전략적인 수로 2세트를 펼쳤다.
조성주는 백동준의 예언자와 불사조에 다수 건설로봇을 잃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에 맞서 조성주는 해병을 전진시켜 모선핵을 끊어내며 최소한의 피해를 만회했다.
자원에서 크게 뒤진 조성주는 이를 뒤집기 위해 극한의 컨트롤을 선보이며 프로토스의 병력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조성주는 백동준의 폭풍에 의한 병력피해를 최소화했고 해병-불곰-의료선 병력만으로 계속해서 이득을 챙겼다.
이후 진출을 시도한 조성주는 백동준의 앞마당에서 농성을 펼치며 광전사 위주의 병력을 줄였다. 동시에 조성주는 의료선 드롭 공격으로 백동준의 본진을 타격했고 제련소와 연결체를 파괴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어서 2차 확장기지까지 해병과 불곰으로 파괴시킨 조성주는 자원에서 완벽히 역전했고 전투마저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4강 1경기
▷ 소울 백동준 1 : 1 프라임 조성주
1세트 백동준(프로토스, 1시) 승 <돌개바람> 조성주(테란, 5시)
2세트 백동준(프로토스, 12시) <폴라나이트> 승 조성주(테란, 6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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