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중인 모바일 3D 전략 MMORPG ‘영웅의 군단’이 8일부터 11일까지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웅의 군단'은 엔도어즈 김태곤 총괄PD의 차기 신작으로, 판타지 배경의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담아냈다.
판타지 세계를 정복하려는 암흑 군주에 맞서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총 120여 종의 다양한 영웅들을 직접 육성하고 지휘하며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는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카드 조합을 통해 영웅을 성장시키는 TCG(Trading Card Game) 방식의 ‘영웅 고용 시스템’과 간편한 조작법, 페이스북 연동을 통한 커뮤니티 기능 등 모바일에 특화된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지난달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통해 온라인 게임 수준의 높은 그래픽 품질과 치밀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테스트 참가 유저 전원과 선착순 3천 명의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는 기존 계정 그대로, 신규 유저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치파일(안드로이드OS 기반)을 다운로드 받아 신규 계정을 생성하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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