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10월8일, T1 토스에 악재…정윤종에겐 '악몽'

작성일 : 2013.10.08

 

8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3 순위결정전에서 SK텔레콤 소속 프로토스들이 모두 패하며 악몽과도 같은 결과를 받아야만 했다.

이날 경기에서 먼저 출격한 원이삭은 조성호(소울)에게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공허포격기 러시를 당한 1세트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기였다. 모선핵으로 정찰을 하며 기습을 예상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공허포격기의 막강 공격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정윤종운 정지훈에게 당한 패배보다고 시즌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것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이유는 현재 정윤종이 블리즈컨에서 열릴 예정인 WCS 포인트에서 17위를 달리고 있었고 시즌 파이널 성적에 따라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지과의 힘싸움에서 패한 정윤종은 시즌 파이널 진출이 좌절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의 꿈 역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특히 16위 '나니와' 요한 루세시와 불과 7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으로 해외 대회에 한 번만 출전했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점수차라 아쉬움의 강도가 클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시즌 파이널 진출권을 따낸 조성호는 현재 950점으로 47위에 머물고 있으나 시즌3 파이널에서 준우승 이상을 차지할 경우 다른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 진출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내친구용팔이 ″시작일뿐″…모바일RPG 名家 꿈꾼다, 상상게임즈
[모바일게임순위] 외산 대작 파상공세…힘 잃은 국산게임들
[롤드컵 우승] SK텔레콤 우승의 운명을 타고난 팀
송병준 게임빌 대표, 컴투스 인수…진짜 속내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