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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3] 정지훈 힘으로 정윤종 제압…조성호와 시즌 파이널 대결

작성일 : 2013.10.08

 

 

 

정지훈(마이인세니티)이 정윤종을 상대로 시종 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정지훈은 8일 서울 강남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3 순위결정전 제 2경기에서 정윤종을 2대1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정지훈은 최종전에서 조성호와 시즌 파이널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1세트는 정지훈의 의료선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정지훈은 초반 해병과 불곰을 앞세워 정면을 압박한 뒤 의료선이 모이자 정면과 본진을 오가며 흔들기 시작했다. 정윤종이 차원분광기 드롭으로 일꾼을 줄여줬지만 정지훈은 의료선 5기로 본진 연결체를 파괴시키며 더 큰 이득을 챙겼다.

이후로도 정지훈은 지속적으로 의료선을 활용해 프로토스 병력을 괴롭혔고 더 이상 버텨낼 재간이 없었던 정윤종은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2세트는 정윤종의 수비력이 빛난 한판이었다. 정지훈이 해병 불곰을 다수 생산한 뒤 자원을 채취하던 일꾼까지 동원해 공격에 나섰으나 정윤종이 집정관으로 일꾼을 솎아낸 뒤 해병과 불곰까지 제압한 것. 이후 정지훈이 공격의 방향을 돌려 보려고 했으나 정윤종이 안정을 찾은 뒤 확장을 더 늘리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3세트는 양 선수의 힘 싸움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정지훈이 중반 2기의 의료선으로 정윤종의 본진을 공격해 제련소를 파괴하며 업그레이드를 늦추는 성과를 올린 것 외에는 차분히 병력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결국 중앙에서 대규모 교전을 펼쳤고 정지훈이 바이킹으로 거신을 제압하고 적진 한 가운데로 잠입한 유령 2기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다. 정지훈은 잔여 병력으로 전열을 정비한 뒤 유령을 앞세워 재차 공격에 나서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코리아 시즌3 순위결정전
▷2경기 정윤종(SK텔레콤) 1-2 정지훈(마이인세니티)
1세트 정윤종(프, 1시) <돌개바람> 승 정지훈(테, 11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연수> 정지훈(테, 7시)
3세트 정윤종(프 5시) <벨시르 잔재> 승 정지훈(테,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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