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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2013] 얼음과 불의 노래… 승자는 프로스트!

작성일 : 2013.10.07

 

CJ엔투스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는 7일 진행된 'WCG 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A조 승자전에서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에게 승리해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프로스트는 불리한 출발을 시작했다. 블레이즈가 먼저 프로스트의 레드 버프를 획득했고 이를 예상하지 못한 프로스트 '헬리오스' 신동진(리신)은 블루로 시작한 뒤 블레이즈의 고대골렘(블루)를 노렸으나 블레이즈의 유기적인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 정글을 담당하는 블레이즈 '레밀은플랑플랑해' 강경민(나서스)은 총 세 개의 버프 유닛을 획득해 신동진보다 경험치에서 앞선 우위를 바탕으로 중앙 포탑을 압박했다.

하지만 변수는 '샤이' 박상면(쉔)이 만들어냈다. 하단에서 묵묵히 미니언막타(CS)를 수급하며 성장하던 박상면은 교전마다 킬을 만들어냈고 핵심아이템인 '정령의형상' '태양불꽃망토'를 빠르게 갖췄다.

두 아이템을 보유한 '샤이' 박상면(쉔)은 대규모 전투에서 선봉장이 돼 블레이즈의 모든 공격을 받아냈다. 박상면이 블레이즈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자 '스페이스' 선호산(베인)과 '래피드스타' 정민성(카사딘)은 엄청난 화력을 뿜어냈다.

블레이즈는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것을 느끼고 몰래 바론 공략을 시도했다. '헬리오스' 신동진(리신)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시야를 확보했고 이를 확인한 프로스트는 맹공을 가해 블레이즈의 네 챔피언을 제압했다.

기세를 몰아 프로스트는 블레이즈의 억제기를 파괴한 뒤 운영에 유리한 쉔이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스플리트 푸시를 활용해 추가적인 이득을 챙겼다.

프로스트는 시야 장악을 바탕으로 블레이즈의 원거리딜러를 손쉽게 잡아냈고 이후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둬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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