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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축제, '대구벌'서도…대구게임쇼 'e-펀' 11일 개최

작성일 : 2013.10.07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게임문화행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2013(이하 e-펀)'이 오는 11일 개막한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7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및 대구도심 일원에서 'e-펀 201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e-펀은 그간의 홍보성 전시 행사에서 탈피, 게임과 음악, 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대중예술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예술로써의 게임 진화(The Game Evolution as Art)'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스토리, 게임미술, 게임음악, 게임영상 등을 활용한 창조적 축제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는 것.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게임 캐릭터 패션쇼, 게임뮤지컬, 게임설치미술, 게임콘서트, 도심RPG 등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또한 그간의 게임관련 행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대사가 아닌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된 비언어 퍼포먼스 '넌버벌 퍼포먼스'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리그오브레전드', '블레이드앤소울', '사이퍼즈', '아바', '엘소드' 등 온라인게임의 주요 스토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이외에 실제 도시를 활동무대 삼아 시민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주요 전시가 이뤄지는 대구예술발전소 1층에는 게임영상 및 게임을 활용한 3D 영상쇼, 코스프레쇼, 게임음악 밴드공연 및 게임음악 디제잉쇼 등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가상화폐로 게임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e코인 마켓도 설치된다.

2층에는 게임 캐릭터 모델들의 스트리트댄스, 마샬아츠 등으로 구성된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휴식공간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또 게임이 아닌 분야에 게임기기와 게임디자인 기술을 사용한 '게이미피케이션', 게임의 가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 연사의 토크 콘서트가 3층에서 펼쳐지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준비한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도 마련된다.

4층과 5층에는 주요 게임사들이 출품한 원화, 일러스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게임 과몰입예방 보드게임 체험존, 게임 이미지를 활용한 트릭아트, 인디게임 체험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채종규 원장은 "e-펀 2013은 게임문화에 대한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 중 하나"라며 "게임과 대중문화와의 결합을 통해 게임 콘텐츠의 문화적 가치와 순기능을 부각,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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