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경기도의 종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2013)'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규모 1억 5천만원 규모로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3, 스타크래프트2, 스페셜포스 등 4개의 주 종목과 테일즈런너, 스페셜포스2, 다함께차차차, 윈드러너 등 5개의 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주 종목의 1, 2, 3위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졌고 희망자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부여됐다.
또한 부 종목의 1, 2, 3위에게 각각 충청남도지사상, 천안시장상, 한국e스포츠협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종목별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일반 부문과 학생 부문에서 서울 대표인 '양학하러왔습니다'와 '라다짱짱맨' 팀이 각 부문에서 우승을 거뒀다. 피파온라인3 일반 부문은 인천 대표 원창현, 학생부문에는 경기 대표 김동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는 광주대표 'RePute'이 우승컵의 영광을 차지했고, 스타크래프트2는 경기 대표 신기훈이 1위를 기록했다.
부 종목인 테일즈런너와 스페셜포스2는 인천 대표 '분노아린', 경기대표 'aka'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다함께차차차는 대구 대표 김관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윈드러너는 1일차에 부산 안창호, 두정균이 공동우승, 2일차에는 경기 대표 이중건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KeG2013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준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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