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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KL] 아레테, "무패 행진은 끝났지만 우승은 우리 것"

작성일 : 2013.10.05

 

 

5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TKL)' 시즌1 4강에서 아레테가 프리를 4대1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레테는이전 보다 더 공격적인 전술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탱크 운영을 선보이며 프리에게 승리를 거뒀다. 매 세트마다 적에게 조금씩 피해를 입힌 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총 공격을 감행해 승리를 거둔 것.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레테의 최민수 선수는 "일단 결승에 진출해 매우 즐겁다"며 "이번 4강을 대비해 조금씩 상대방을 압박하는 전술을 준비했는데 이게 주요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정모 선수는 "아쉽게 1패를 했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처럼 준비해 이번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에도 우승해 내년 초에 열리는 워게이밍리그에 참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무엇인가?
최민수 : 일단 결승에 올라 매우 즐겁다.
강정모 : 지난 시즌에 조기 탈락을 했는데 이번 시즌엔 결승까지 올라가서 기쁘다. 가급적 우승을 하고 다음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내년 초에 열리는 워게이밍리그에도 나가고 싶다.

▶ 무패 기록이 깨졌는데?
최민수 : 두 번째 게임에서 언덕올리기 스페셜 작전을 썼는데 연습에서 하지 않던 행동을 해서 패배 했다. 한 판도 안지고 올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다. 프리팀을 얍잡아 본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의 실력과 팀웍을 믿었다. 이전에는 기방에 대한 전술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공격형 기방전술을 많이 연습했다. 조금씩 전진하면서 라인을 잡는 방식을 택했다.

강정모 : 예선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세트도 패배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무패는 깨질것 같았다. 물론 한 세트도 안내주고 싶었는데 1패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 T69를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최민수 : 골탄 너프 및 T69 자체 너프 이후 활용이 쉽지 않다. 거기다 최근에 준비중인 전략에서 AMX1390이나 AMX50100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 경기는 빠르게 끝났는데?
강정모 :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경기에 임했다. 적이 빠르게 진격해 오길래 이에 맞춰서 전투를 펼쳤다.

▶ 결승전 대비는 어떻게?
최민수 : ARS가 떨어지긴 했지만 WCG 대회가 남아 있어서 연습에는 큰 차이가 없다. ARS와 연습할 때 승률이 50%정도로 강한 상대기 때문에 서로 자극 받아 성장하고 있다. 사실 오늘 와일드파크에서 초반에 선보인 지역도 ARS 팀이 자주 사용하던 자리다.

강정모 : 큰 변동이 없는한 이전과 같이 ARS팀과 연습을 통해 결승을 준비할 예정이다.

▶ 결승에 맞춰 준비한 깜짝 전술이 있나?
최민수 : 맵마다 준비한 것은 많은데 상황에 맞춰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색다른 전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하루 연습량이 궁금하다.
최민수 : 추석 때부터 2시간 이상했고 10일전부터는 4시간 넘게 연습했다. 모이고 회의하고 리플레이 보는 시간까지 합치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어제도 새벽 2시까지 했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최민수 : WCG 예선도 참가팀이 적어서 규모가 작아졌는데 더 많은 팀이 나와서 리그가 커졌으면 좋겠다, 많은 팀이 참가해 보다 재밌는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

또한 이전 경기가 너무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그런 유저들의 평가가 공격적인 전략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강정모 : 일반 공방과 단체전은 엄연히 방식이 다른 게임이다. 앞으로 7/42 모드도 도입된다고 하는데 다양한 콘텐츠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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