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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SK텔레콤 '피글렛' 채광진 '쿼드라킬'…한 세트면 우승

작성일 : 2013.10.05

 

SK텔레콤이 치고받는 난전 속에서도 이상혁과 채광진에 맹활약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며 우승 문턱까지 다달았다.

이번에도 선취점은 SK텔레콤이 따냈다. 이상혁(제드)이 상대 중앙의 카사딘의 체력을 반 이상 뺴 놓은 상황에서 배성웅(리신)이 바로 공격을 더하며 1킬을 기록했다.

하지만 상단의 럼블을 제압하기 위해 정언영(젝스)과 배성웅이 협력 공격을 하는 동안 하단에서 3킬을 내주며 역전을 당했다. 그러나 초반 얻었던 이득을 잃는 수준이었을 뿐 SK텔레콤이 뒤지는 것은 아니었다.

SK텔레콤은 7분 경 상단에서 정언영이 럼블을 제압한 뒤 하단에 배성웅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킬 스코어를 4대4로 따라잡았다. 이후 11분 드래곤을 깔끔하게 잡아내며 차츰 SK텔레콤이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18분경 중앙 2차타워에서 소나와 럼블의 연계 공격에 이즈리얼이 먼저 제압당하며 순식간에 모든 챔피언들이 죽으며 7대9로 역전을 당하고 말았다. 이어진 드래곤 역시 로열클럽이 따냈다.

로열클럽은 17분경 럼블의 지원사격으로 다시 한번 이상혁을 제압했다. 로열클럽의 거침 없는 공격은 계속됐다.

이후 한동안 소강상태가 지속됐다. 그러나 24분 드래곤을 놓고 벌어진 공격에서 킬데스를 교환하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나마 채광진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균형을 이뤄 11대13이 됐다.

긴 시간 공방전을 벌이는 동안 '우지' 지안지하오가 활약할 수 있는 시간이 돌아왔다. 26분경 정언영을 한 차례 자압한 뒤 홀로 스플릿 전략을 펼치며 상단을 정리했다.

승부는 30분경 바론 앞아세 벌어진 전투에서 갈렸다. 럼블이 홀로 다니는 것을 확인한 배성웅이 기가막히가 발차기로 럼블을 먼저 제압한 뒤 이상혁과 정언영이 합심해 로푼와이의 카사딘까지 잡아냈다. 이어서 채광진이 마지막 '타베' 웡팍칸이 소나까지 제압하며 16대15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서 SK텔레콤은 바론까지 사냥했다. 로열클럽이 후위공격에 나섰으나 오히려 SK텔레콤이 킬을 기록했다. 32분경 SK텔레콤은 상대 진영까지 공격했고 럼블과 소나까지 제압하며 승기를 잡았다.

다시 공은 이상혁의 손으로 넘어왔다. 32분 상대 카사딘과 1대1로 맞선 이상혁은 순식간에 제압하며 21대15까지 벌렸다. 이어진 상단 본진 타워 앞에서의 싸움 역시 SK텔레콤이 승리를 따냈고, 중앙으로 바뀐 전투에서 채광진이 쿼드라킬까지 기록하며 30대19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로스엔젤레스(미국)=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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