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바일게임업계의 양대 산맥 게임빌과 컴투스가 한배를 타게 됐다.
게임빌이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인 컴투스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빌은 전날 컴투스 최대주주인 이영일 부사장 및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1.37% 및 경영권을 양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예상 인수대금은 주당 3만2470원으로 총 700억원이다.
이번 인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모바일게임 산업을 성장시켜 왔던 대표 모바일게임사들의 만남이라 더욱 주목된다.
한편 양사는 오랜 기간 쌓아온 모바일게임 개발, 서비스 노하우 등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내친구용팔이 ″시작일뿐″…모바일RPG 名家 꿈꾼다, 상상게임즈
▶ [모바일게임순위] 외산 대작 파상공세…힘 잃은 국산게임들
▶ [기자수첩] 한정판의 유혹 ″속았다″…KGC, 일부 강연 우려먹기
▶ [취재수첩] e스포츠, 소통과 불통의 차이…AOS ″진화″ 스타2 ″퇴보″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