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말 e스포츠 팬들은 물론 게이머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오는 5일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을 비롯해 '도타2 넥슨 스폰서쉽 리그(이하 NSL)' 시즌1 16강, '월드오브탱크 코리안리그 (이하 WTKL)' 시즌1 4강 경기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기 때문.
롤드컵 결승에선 SKT과 로얄클럽이 10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격돌하며 NSL 16강에선 4개 팀이 8강 진출을 위한 조별 풀리그를 진행한다. WKTL 시즌1 4강에선 마지막 남은 1장의 결승전 티켓을 놓고 후리후리 팀과 아레테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전망이다.
◆ 롤드컵 결승, SKT1 vs 로얄클럽 … 100만달러 상금 놓고 대격돌

먼저 한국시간으로 5일 12시에 진행되는 '롤드컵' 결승에선 한국의 SK텔레콤T1과 중국의 로얄클럽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롤드컵은 총 상금 205만달러(한화로 약 22억) 규모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대회로 전 세계 지역 리그를 통과한 14개팀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T1은 4강에서 한국의 나진 소드를 3대 2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로얄클럽은 유럽의 프나틱을 3대 1로 잡아내고 결승에 올랐다.
◆ NSL 시즌1 16강, 새로운 꿈나무는 누구?

NSL은 새로운 도타2 게임단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넥슨이 후원하는 공식 e스포츠리그로 시즌1의 우승팀에겐 1억원의 지원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재 NSL은 오프라인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일 13시에 펼쳐지는 NSL 시즌1 16강 3경기에선 '문라이트유나이티드'와 '스시앤야사', '시즌원', '팀NJ앤키드즈' 등 4개 팀이 8강 진출을 위한 격전을 펼칠 전망이다.
◆ WTKL 시즌1 4강, 최종 결승 티켓의 주인공을 찾아라!

WTKL은 월드오브탱크를 기반으로 하는 공식 대회로 3개 시즌에 나뉘어 시즌별 1억원 씩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e스포츠 리그다.
5일 19시에 진행되는 WTKL 시즌1 4강에선 마지막 남은 한장의 결승전 티켓을 놓고 '후리후리'팀과 '아레테'가 맞붙는다. 후리후리는 16강 조별 풀리그를 2위로 통과해 8강에서 '투스카이'를 제압하고 4강에 올랐으며 아레테는 16강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고 8강에서 '드라키'를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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