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갤럭시노트3, 성능 테스트 점수 조작 논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의 성능테스트 결과를 실제 성능보다 높게 나오도록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미국 IT 전문 매체인 아스테크니카(Arstechnica)는 1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에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성능이 20% 가량 부풀려지도록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는 특정 테스트에서 스펙이 유사한 LG G2보다 점수가 이상할 정도로 높게 나왔다고 한다. 두 제품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 800(2.3GHz) 프로세서를 쓴다.

아스테크니카는 갤럭시노트3가 벤치마크 앱을 가동할 때 프로세서가 최대 속도로 구동되도록 '벤치마크 부스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벤치마크 부스터는 벤치마크 테스트가 더 잘 나오도록 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갤럭시S4에서 성능 조작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쟁사인 애플의 필 쉴러 부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기사를 링크하고 "사기(shenanigans)"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앱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