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핫식스는 1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타2 넥슨 스폰서십리그 시즌1' B조 2경기에서 EOT게이밍에게 승리했다.
선취점은 MVP의 것이었다. 게임 시작 직후 '카이저' 이대환(악몽의그림자)은 미라나와 아바돈과 협공을 펼쳐 하단 포탑 다이브를 시도했다. 이때 혼자서 포탑을 수비하던 'lly' 김상호(레이저)는 버티지 못하고 선취점을 내주게 됐다.
MVP의 추가득점이 계속됐다. 상단 지역으로 이동한 '카이저' 이대환(악몽의그림자)은 'Forev' 이상돈(벌목꾼)과 완벽한 군중제어기 연계를 보이며 '평' 권평(길쌈꾼)을 잡아냈다.
레인전에서 상대를 압도한 MVP는 주도권을 쥐고 EOT를 흔들어댔다. MVP는 하단과 중앙을 번갈아가며 공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영웅을 잃기도 했지만 총 획득 골드와 경험치에서 앞서 우위를 점했다.
중앙 포탑 부근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MVP 'Forev' 이상돈(벌목꾼)이 맹활약하며 대승을 거두며 로샨을 제압해 승기를 굳혔다.
핵심아이템(코어템)을 다수 확보한 MVP는 부담없이 다이브를 시도해 EOT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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