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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끌고', 용팔이 '밀고'…CJ E&M, 모바일RPG ‘독점’

작성일 : 2013.10.01

 

CJ E&M 넷마블이 모바일 RPG 시장 평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8월 론칭한 몬스터길들이기에 이어 9월 출시한 ‘내친구용팔이’ 마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RPG 2연타석 홈런에 한 발짝 다가선 것.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론칭된 두 작품은 10월 1일 현재 카카오 인기 순위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 됐다. 10위 내 RPG는 단 두 개뿐으로 모두가 넷마블의 게임이다.

카카오 최고 매출 순위에서는 몬스터 길들이기가 1위를 지키고 있다. 내친구용팔이는 순위권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태지만 구글에서 론칭 3일만에 19위에 랭크된 점을 고려할 때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모바일RPG는 초반 유저몰이가 퍼즐과 질주게임 폭발적으로 올랐다 꺼지는 것이 아니라 더디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내친구용팔이의 초반 인기와 매출 추이는 과거 헬로히어로와 몬스터길들이기처럼 느리지만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캐주얼과 퍼즐류에 이어 RPG 분야에서 잇단 흥행작 배출로 ‘모바일게임 신흥명가’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모바일게임은 퍼즐과 캐주얼 등 라이트게임이 주류를 이뤘지만 엄지족의 로열티(충성도)가 낮아 생명력이 짧아 매출의 연속성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몬스터길들이기가 끌고 내친구용팔이가 밀고 있는 넷마블의 모바일게임은 그동안 유저에 비해 매출과 수익성이 떨어져 빗 좋은 개살구라는 편견을 깨고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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