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지주사 NXC는 지난 28일 ‘NCM 어린이자문단’의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NCM 어린이자문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제주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자원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 경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NCM 어린이자문단 1기’는 4월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28일까지 총 10회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컴퓨터의 개념과 원리 이해하기,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의미 알아보기, 박물관 전시 설치 현장 관람 및 의견 제안하기, 오디오 가이드 제작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컴퓨터에 대한 기초 소양교육과 도슨트 교육을 이수한 자문단원들은 ‘찾아가는 넥슨컴퓨터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조천지역아동센터와 도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IT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는 문화자원봉사자로도 활동했다.
9월에는 넥슨작은책방의 어린이들을 박물관으로 초청, 직접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주요 소장품들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도슨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자원봉사활동 인증, 오디오 가이드 녹음의 기회, 박물관 무료 관람 등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현재 자문단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가 박물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NXC는 오는 11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NCM 어린이자문단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두 달 간이며, 넥슨컴퓨터박물관과 레스토랑 인트에서 기간 내 상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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