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막전 승리로 한숨을 돌린 MVP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개막전 뚜껑을 연 결과 B조에 속한 팀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죽음의 조'의 면모를 보여줬다.
B조 첫 경기는 MVP와 심포니가 맞붙었다. MVP는 9월 들어 창단을 선언한 신생 팀으로 EOT 출신의 김병훈과 윤덕수가 중심 역할을 하며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심포니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이끌었다. 현재 고등학생 신분의 선수들로 이뤄진 심포니는 연습에 올인할 수 없는 상황인 탓에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B조에는 아직 팬들 앞에 나서지 않은 EOT까지 있어 혼전이 예상된다. 특히 김병훈 등 전 EOT 출신 선수들이 있어 MVP와의 경기에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심포니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도 앞으로의 B조 향방을 알 수 없게 하는 요인이다.
반면 A조의 경우 FXO의 승승장구가 예상되며 C조 언더레이티즈와 D조 스타테일 역시 충분히 조 1위를 할 수 있을만한 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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