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이 '뱅기' 배성웅(리신)의 맹활약으로 가볍게 2세트를 승리했다.
SK텔레콤T1(SKT1)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렌 센터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경기 2세트에서 나진블랙소드(이하 소드)를 상대로 승리했다.
SKT1은 미니언 생성(1분 30초)과 동시에 하단(바텀) 듀오가 상단(탑)으로 올라갔다. 하단을 지키던 '임팩트' 정언영(레넥톤)과 '뱅기' 배성웅(리신)이 소드의 하단 듀오를 잡아내며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 중앙 지역에서도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이 '나그네' 김상문(그라가스)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고 '뱅기' 배성웅(리신)이 마무리에 성공하며 이득을 계속 불려나갔다.
답답해진 소드는 잭스와 엘리스가 중앙 지역으로 갱킹을 시도하려했으나 오히려 SKT1에게 뒤를 잡히며 또 한번의 킬을 당하고 말았다.
초반부터 킬을 확보한 '뱅기' 배성웅(리신)은 도란검과 기동력의 장화를 확보하며 매서운 갱킹을 전 라인에 시도했고 가는 곳마다 이득을 발생시켰다.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 역시 중앙 1차 포탑을 혼자서 철거했고 상단 3인 다이브를 통해 '프레이' 김종인(코르키)과 '카인' 장누리(자이라)를 손쉽게 제압했다.
겉잡을 수 없이 벌어진 글로벌 골드는 곧바로 완성템(코어템)의 차이로 드러났다.
다수의 코어템을 확보한 SKT1은 거침없이 소드를 몰아쳤고 25분경 하단 2차 포탑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어 바론 사냥에 성공한 SKT1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며 중앙 억제기를 밀어냈고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
▷ SK텔레콤T1 1 대 1 나진블랙소드
1세트 SK텔레콤T1 <소환사의협곡> 승 나진블랙소드
2세트 SK텔레콤T1 승 <소환사의협곡> 나진블랙소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황제″ 임요환 177일만에 감독 사퇴 ″왜?″
▶ 싼티 작렬 '괜찮다' …왜? 모바일게임이니까
▶ 피파온2 ″법정간다″…네오위즈G, EA에 보상청구권 제기
▶ [아이템순위] 에오스, 아이템거래서도 돌풍…와우 꺽고 17위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