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4강] 나진소드, 전원 맹활약 속 1세트 선취

작성일 : 2013.09.28

 

나진블랙소드(이하 소드)는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렌 센터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경기 1세트에서 SK텔레콤T1(이하 SKT1)을 상대로 승리했다.

SKT1의 득점으로 경기는 시작됐다.

SKT1은 하단(바텀)에서 소드의 하단 듀오를 귀환시켰고 '뱅기' 배성웅(리신)이 합류해 드래곤을 확보했다.

소드는 역공을 가하기 위해 '와치' 조재걸(엘리스)이 상단으로 갱킹을 시도했고 '임팩트' 정언영(쉔)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역으로 하단에서 SKT1이 '프레이' 김종인(코르키)을 잡아내며 이득을 거뒀다.

15분경 중앙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소드는 '엑스페션' 구본택(잭스)이 맹활약을 펼치며 3킬을 기록했다.

맵을 장악당하자 답답해진 '페이커' 이상혁(아리)은 '와치' 조재걸(엘리스)를 끊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파고들었지만 대기하고 있던 동료들에 의해 역으로 이상혁이 제압당했고 중앙 2차 포탑까지 위협을 받았다.

이곳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엑스페션' 구본택(잭스)가 활약하며 모든 챔피언을 쓸어담는 듯 보였다. 하지만 '피글렛' 채광진(이즈리얼)이 포탑 대미지에 힘입어 화력을 발휘했고 역으로 세 챔피언을 잡아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30분 경 중앙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나그네' 김상문(그라가스)이 4킬을 쓸어담았고 이득을 굳혀나갔다.

바론 지역의 시야를 장악한 소드는 지속적으로 상대를 유인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어 소드는 SKT1에게 귀환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자 SKT1은 안심하고 귀환을 시도했다. 이를 확인한 소드는 바론을 잡는데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잭스를 활용해 '엑스페션' 구본택(잭스)과 '프레이' 김종인(코르키)가 바론을 안전하게 잡아냈다.

소드는 바론 버프가 지속되는 기간에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고 다음 바론 마저 안전하게 확보해 SKT1 진영으로 진군했다. 소드는 '엑스페션' 구본택(잭스)이 '페이커' 이상혁(아리)를 제압해냈고 나머지 SKT1의 챔피언을 하나 둘씩 처치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
▷ SK텔레콤T1 0 대 1 나진블랙소드
1세트 SK텔레콤T1 <소환사의협곡> 승 나진블랙소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황제″ 임요환 177일만에 감독 사퇴 ″왜?″
싼티 작렬 '괜찮다' …왜? 모바일게임이니까
피파온2 ″법정간다″…네오위즈G, EA에 보상청구권 제기
[아이템순위] 에오스, 아이템거래서도 돌풍…와우 꺽고 17위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